유자의 기원

2018년 5월 6일 업데이트됨

유자의 원산지는 중국 양쯔강 상류로, 신 귤과 의창 귤의 잡종으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나라 때 한반도와 일본으로 전해졌다.

유자의 주 생산지는 한국과 일본, 중국이지만 한국산 유자가 가장 향이 진하고 껍질도 두터워 최상품으로 꼽힌다. 우리나라에는 장보고가 신라 문성왕때인 840년에 당나라에 갔을 때 한 상인의 집에서 선물로 얻었다. 귀국길에 풍랑을 만나 남해에 내렸을 때, 도포자락 속에 있던 유자가 깨어져 그 씨앗이 남해에 전파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장보고가 들여온 과일이 어서인지 그의 주 거점지였던 남해안 해안가인 전라남도 고흥, 완도, 진도, 장흥, 해남과 경상남도 거제, 남해, 통영 등이 주산지이다.




유자의 꽃말은 '기쁜 소식'


유자는 감귤과 식물로 빛깔은 밝은 노란색이고 껍질이 울퉁불퉁하다. 향기가 좋으며 딱딱한 모과와 달리 과육이 부드러운 편이다. 유자는 감귤과 사촌간이지만 감귤이 생식을 하는 반면, 유자는 유자차, 잼, 드레싱, 향신료, 과자, 조미료, 식초 등으로 가공해서 먹는다.

유자를 즐겨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으로 한국에서는 유자차나 유자 화채를 일본에서는 주로 식초를 만들며, 유자나무는 태평소의 몸통을 만드는데 쓰이기도 한다.


유자는 향이 좋고 껍질이 두꺼워 껍질도 이용되고 열매는 설탕에 재워 차로 마셔 추위를 이기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동짓날에 '유자'탕에 들어가 목욕을 하면 1년내내 감기에 한번도 걸리지 않는다는 옛말도 있다.




본초강목에는 '유자는 음식의 소화를 돕고 장이나 위의 독소를 배출하고 산후에 입맛을 돋운다. 유자껍질에는 역행하는 기의 흐름을 순행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이 길어진다'고 적혀 있다. 또한 동의 보감에서는 '술덕을 풀어주고 술 마신 사람의 입 냄새까지 없애준다'고 쓰여 있다.

최근에도 유자의 효능은 다양하게 밝혀지고 있는데, 고흥군 자료에 따르면 유자의 비타민C 함량이 오렌지나 밀감보다도 많아 감기 예방, 피로해소에 보다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과일 중에 칼슘 함유량이 가장 많기 때문에 어린이의 골격형성과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화와 피로를 방지하는 유기산이 많이 들어있을 뿐 아니라 비타민B, 당질, 단백질 등이 다름 감귤류 과일보다 많고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헤스페리딘이 들어 있어 뇌혈관 장애와 중풍을 막아준다. 또 배농 및 배설작용을 해서 몸 안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활용도 만점'의 과일이다. 일반적으로 모과와 함께 차나 술 등의 음료로  음용하는 대표적인 과일로 손꼽히지만, 음료로 음용하는 것 외에도 소금이나 설탕에 절여서 청으로 먹거나 잼, 젤리, 양갱 등을 만들어 먹으며, 그 외에 즙으로 식초나 드링크 등 다양한 식품으로 이용되는 과일이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씨앗도 활용도가 있어서 기름을 짜서 식용유나 화장품용 향료로 쓰거나 신경통, 관절염 약으로도 쓰인다.





[출처] 한국산 유자가 최상품|작성자 Rejoice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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